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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ss Bl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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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Lonely, Bloody Justice.
by WeissBl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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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4/25
    이카로스에 대해서.
티스토리로 옮기고 나서는 처음으로 올리는 특집인 듯 싶다.
한가지, 이 글은 절대로 이카로스 사건에 대한 총정리를 표방하지 않음을 밝힌다. 프로그래밍이나 음악 부분에 대해서는 본 타자가 지식이 거의 전무하기 때문에 (음악이라고는 초딩때 바이엘 뗀게 전부다) 추측 이상의 의견을 말할 수 없으며, 말해서도 안되기 때문이다.

우선 첫번째.

그 두번째.

그 세번째.

그 네번째.


이처럼 이카로스가 자신의 그림이라 주장하는 그림들은 조금만 파헤쳐봐도 도용임이 명백한 그림들이거나 기본도 안 된 듯한 그림들 뿐이다. 오프라인에서 그림그리는 모습을 직접 보여달라는 요청에는 말도안되는 핑계를 대며 꼬리를 내렸으며 최근 4월 23일에는 아직도 자기가 잘났다고 배째라는 글을 올려놓는 작태를 보인다.

이카로스를 옹호하는 분들도 계신다. 관심이 필요했던 소년이라고. 틀린 말은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한 소년의 어리석은 관심 구걸이 진짜 그림쟁이의 피땀어린 노력을 바보짓으로 만들고, 창작의욕을 흐리는 일이 되었다고 생각해보면 그저 꼬맹이의 장난으로 보기엔 너무 일이 커진 것 아닐까 싶다.

4월 25일 현재 네이버 카페 애니타운은 회원 이카로스를 강제 탈퇴시킨 상태이나, 개인적으로는 이것이 사건 해결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카로스는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았으며, 그가 써놓은 글들은 아직도 남아있다.
이카로스 사건을 종결시키기 위해서는 이카로스가 사과문을 게재하고 지금까지 올렸던 글들을 스스로 삭제했어야 했다. 이카로스 본인이 뿌린 씨들은 아직도 남아있다. 잡초가 씨를 흩뿌린 상황에서 가장 처음 싹을 틔웠던 잡초 하나를 제거했다고 밭의 잡초가 모두 제거되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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